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원주지역 산하시설 복지서비스 안내」 배포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이 고령 신자와 장애인 등이 보다 쉽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원주지역 산하시설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복지관은 원주지역 본당 사회복지분과장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 가운데, 온라인이나 스마트 장비들이 주는 편의성은 있지만, 오히려 복지 서비스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노인 신자 등이 가까운 곳에 두고 언제든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만들게 됐다.
책자를 제작하며 복지관은 무엇보다 원주지역 본당 노인 신자 등이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들에 손쉽게 접근해 복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복지기관들을 장애인 복지, 어르신 복지, 지역사회와 자립지원 복지로 구분해 소개한 뒤, 복지기관별로 이용 자격과 절차, 제공되는 구체적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복지관은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책자를 교구 원주지구 내 20개 본당에 비치했다. 복지관은 이 책자를 통해 본당 노인 신자들뿐만 아니라 주변 신자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