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6550만 여 원 답지
취업을 준비하던 중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기는 희귀질환인 ‘쿠싱병(Cushing disease)’으로 투병을 시작한 박 세레나 씨 사연(본지 2025년 12월 25일자 4면 보도)에 독자들이 따뜻한 사랑이 담긴 후원금을 보내왔다.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6552만2451원이다. 성금은 1월 7일 서울대교구 제5노원지구 지구장 전원(바르톨로메오) 신부가 세레나 씨의 아버지 박 로베르토 씨에게 전달했다.
박 세레나 씨는 “함께 기도하고 손을 내밀어 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받은 사랑 기억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저 또한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 씨의 추천인인 서울대교구 노원본당 빈첸시오회 박석기(타대오) 회장은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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