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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이란?”…WYD 수퍼클래스, 노유자 수녀 강연 열려

이승훈
입력일 2026-01-13 09:44:44 수정일 2026-01-13 09:44:44 발행일 2026-01-18 제 3475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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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성 바오로병원장 등 거쳐 현 서울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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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WYD 수퍼클래스’ 중 노유자 수녀가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제공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젊은이들을 신앙과 진리의 여정으로 초대하는 ‘WYD 수퍼클래스’ 3회차 강연이 1월 1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노유자 수녀(잔드마리·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의미 있는 삶의 완성 - 오늘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게’를 주제로 진행했다. 노 수녀는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성바오로 가정 호스피스 센터장, 가톨릭대학교 성 바오로병원장을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WYD 수퍼클래스는 신앙 유무를 떠나 청년들, 나아가 모든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마련한 명사 특강이다. 이후 강연은 3월 신학(조동원 신부), 5월 문학(최은영 작가), 7월 유전체 과학(구본경 교수)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강연 1개월 전부터 홈페이지(wydseoul.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