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영상]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

홍탁
입력일 2026-02-23 16:50:37 수정일 2026-02-23 1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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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섭 작가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 수상

제29회 가톨릭미술상 시상식이 2월 20일 서울 삼성동 갤러리 보고재에서 열렸습니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본상 수상작으로 한진섭 요셉 작가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선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이 성상이 도포와 갓을 쓴 젊은 김대건 신부의 모습을 통해 한국 문화 안에 담긴 신앙의 정신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작가상’에는 정자영 가브리엘라 작가의 <The Living Altar \ 살아있는 제대: 은총의 지형>와 임자연 헬레나 작가의 <올리움 ‘Orium’>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전시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보고재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