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주(알폰사) 수녀가 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제8대 총원장에 선출됐다.
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는 6월 20일 ‘자비, 변모를 가져오는 희망’을 주제로 열린 제8차 정기총회에서 이 수녀를 제8대 총원장으로 선출했다. 6월 30일 취임하는 이 수녀는 5년 동안 총원장으로 활동한다. 1983년 입회해 1994년 종신서원 한 이 수녀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셍트병원 재무담당을 비롯해 수녀회 수련장, 총경리, 교육참사 등을 역임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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