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가톨릭신앙아카데미 43기 수료미사 봉헌

홍탁
입력일 2026-07-22 13:54:47 수정일 2026-07-22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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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열린 가톨릭신앙아카데미 43기 수료미사 후 43기 수료생과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탁 기자

가톨릭신앙아카데미는 7월 21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43기 수료미사를 봉헌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부 부국장 진슬기(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주례로 봉헌된 수료미사에는 43기 수료생과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료를 함께 축하했다.

미사 후 열린 수료식에서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 명의 수료증과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아카데미 기간 개근한 10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가톨릭신앙아카데미는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가 신자 언론인들의 삶과 신앙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됐다. 이날 미사 강론에서 진 신부는 “신앙의 핵심은 하느님과의 ‘관계’, 즉 ‘커뮤니케이션’이며 미디어 업계에 종사하는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을 함께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과정이 가톨릭 신앙인다운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