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한국교직원공제회, 교직원 복지서비스 확대 맞손

박주현
입력일 2026-09-08 16:31:18 수정일 2026-09-09 08:56:21 발행일 2026-09-13 제 3507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Second alt text
9월 7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왼쪽 네 번째)과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홍 몬시뇰 오른쪽)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9월 7일 병원 라파엘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신규 직원 교육과 퇴직 준비 교육에 사업 안내 시간을 마련하고, 영화관 대관, 소규모 공연,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공제회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쓰일 휠체어 10대를 병원에 기증했다.

병원장 홍승모(미카엘) 몬시뇰은 “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다양한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