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부부로서, 가정 안에서, 교회와 함께 걸어가십시오
여러분의 현실 상황에서 시작하여 함께 걸어가십시오. 부부로서 함께, 가정 안에서 함께, 다른 가정들과 함께, 교회와 함께 걸어가십시오. 길
여러분의 현실 상황에서 시작하여 함께 걸어가십시오. 부부로서 함께, 가정 안에서 함께, 다른 가정들과 함께, 교회와 함께 걸어가십시오. 길
우리 주위에는 먹을 것에 대한 굶주림이 있지만 관계에 대한 굶주림도 있습니다. 위로에 대한 굶주림, 우정에 대한 굶주림, 편안한 분위기에 대한 ...
우리가 십자 성호를 그을 때마다 부르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생각해 봅시다. 각각의 이름은 타자의 현존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면, 성부...
성령께서는 세월의 흐름을 우려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믿는 이들로 하여금 시대의 문제나 사건에 귀를 기울이게 하십니다. 실로 성령께서 가르치...
우리가 정말 복음의 증인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또한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하고 그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며 그들을 사랑할 역량을 갖췄는...
평화는 성령, 곧 예수님의 영과 같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이며, 하느님 ‘평화의 힘’입니다.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평온...
성덕은 몇몇 영웅주의 행동이 아니라 수많은 일상의 사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봉헌 생활자입니까? 여러분 자신이 봉헌한 대로 기쁘게 ...
우리는 종종 주님을 잊고, 우리가 내린 위대한 선택을 등한시하고, 주님 아닌 다른 무엇으로 만족합니다. 피곤, 실망, 어쩌면 게으름 때문일지도 ...
삶이 신앙을 속이는 것처럼 보이는 힘겨운 순간이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하지만 토...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외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마라”, “겁내지 마라”라고 가장 확실한
우리는 오늘날 전쟁의 광기에서 이를 봅니다. 전쟁의 광기 바로 거기서, 그리스도께서 또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렇습니다. 남편과 자녀...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자 당신의 교회인 우리도, 당신에게서 용서받기를 바라시며 지칠 줄 모르는 화해의 증거자가 되길 바라십니다
부모들은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바를 매우 가깝게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소설에서 한 아버지가 이렇게 말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가 ...
악은 절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시편 103,10) 당신 자비에 따라 다루시기...
하느님의 빛은 우리를 끌어당기고, 우리를 깨웁니다. 또한 기도하고,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내려는 힘과 열망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