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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2월 26일자 성금 전달- 기형·골절로 고통받는 렝군
기형·골절로 고통받는 남수단 소년 렝 가랑 렝군의 사연(본지 2023년 2월 26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
기형·골절로 고통받는 남수단 소년 렝 가랑 렝군의 사연(본지 2023년 2월 26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
“우리 아들 잘못되면 어떡하죠? 하루하루가 너무 두렵고 아득합니다.” 다오 꽝 하(20)씨의 어머니...
1.3㎏ 몸무게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의 사연(본지 2023년 2월 5일자 4면 보도)에 가톨릭...
“11년 동안 앉은뱅이로 살았던 아이예요. 이제야 다른 친구들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고, 꿈꾸며 살려고 ...
재태기간 29주 2일, 지난해 11월 24일 1.3㎏ 몸무게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 출생아 제이콥은 아직까지 ...
척추측만증 앓는 몽골인 군지양 사연(본지 2022년 12월 4일 4면 보도)에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아낌없...
임신 35주 만에 1190g의 저체중으로 태어난 네팔의 아샤나 아기(본지 2022년 11월 13일자 4면 보도)의 ...
“풍족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텐데…. 가진 것 없는 저를 엄마로 만나 아이가 고...
병과 가난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주명군 가정의 사연(본지 2022년 10월 23일자 4면 보도...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겨를도 없이 중환아실에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네팔인 아...
“엄마, 나는 이제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그거면 돼요.” 15살 김주명군은 드디어 꿈에도...
임신 33주만에 2.62㎏의 미숙아로 태어난 러시아 압디마릭 아기(본지 2022년 9월 11일자 4면 보도)의 ...
“아버님, 찬미가 빨리 건강해지면 좋겠죠?” 자식을 향한 걱정을 입 밖으로 꺼내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는...
자립을 준비하던 중 화상을 입어 신체기능 장애의 위기에 놓인 김모세(모세)씨 사연(본지 2022년 8월 21...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난 게 제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찢어집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