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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2월 퀴즈
조선대목구가 설정되고 성 앵베르 주교, 성 모방 신부, 성 샤스탕 신부가 조선에 입국해 조선교회 사목...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31년 9월 9일 조선대목구를 설정하고, 브뤼기에르 주교를 조선대목구 초대 대...
신유박해로 교회가 풍비박산이 되고 말았지만, 신자들은 다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일어섰다. 무엇보다...
1801년 신유박해로 복자 주문모(야고보) 신부를 잃은 조선교회는 다시 목자 없는 교회가 됐다. 이후 1...
대대적인 신유박해가 끝나면서 조선 정부의 칼바람은 잠잠해졌지만, 그렇다고 박해가 끝난 것은 아니...
자그마치 1년을 꼬박 이어진 신유박해는 조선 정부가 1802년 1월 25일 「토사반교문(討邪頒敎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