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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 탄소중립] 수원교구 안양 중앙본당(5·끝)
“미미하지만 변화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신앙의 소명이라는 점...
“미미하지만 변화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신앙의 소명이라는 점...
대전 원신흥동본당(주임 이진욱 미카엘 신부) 생태사도직 활동이 최근 난관에 봉착했다. 6월 11일 열...
본당 교우들의 생태환경 의식 전환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은 수원교구 안양 중앙본당(주임 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의 첫해를 지내고 있는 대전 원신흥동본당(주임 이진욱 미카엘 신부)은 코로...
의욕적으로 시작된 본당 생태환경사도직 활동은 시작부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도 ...
교회 환경운동의 큰 전환점을 이룬 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다. 하지만 ...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시작하면서 신앙적 소명에 바탕을 둔 생태환경사도직 활동을 본격화한 수...
이스라엘은 이집트 탈출의 체험을 기억함으로써 하느님 자비를 간직한다. 십자가상 제사는 미사 안에...
수원교구는 지난해 9월 ‘수원교구 탄소중립 선포 미사’에서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며, 이를 ...
보편교회는 올해부터 7년 동안 이어질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의 닻을 올렸다. 개인, 가정과 함께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