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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이 만난 사람] 네덜란드 주재 교황대사 부임하는 장인남 대주교
유일한 한국인 교황대사인 장인남(바오로) 대주교는 교황청 외교관으로 37년, 교황대사로 20년을 봉직...
유일한 한국인 교황대사인 장인남(바오로) 대주교는 교황청 외교관으로 37년, 교황대사로 20년을 봉직...
홍성남 신부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다가 따로 없다. 꽉 막힌 가슴을 톡 쏘는 영성으...
‘울지마 톤즈’로 고(故) 이태석(요한) 신부를 온 나라에 알린 사람. 자신은 불교 신자이면서도, 그리...
-장병일 편집국장(이하 장 국장) : 과학자이며 사제인 신부님을 뵐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우리 사회, 생명윤리는 무시당한 채 ‘책임 없는 자유’만을 추구하는 세태 속에 태...
“회장님?” 뒷모습을 먼저 봤다면 못 알아볼 뻔했다. 그의 소탈한 모습에 대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수도자이자 시인인 이해인 수녀(클라우디아·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가 최근 재미 저널리스트 안...
대구가톨릭대학교 제27대 우동기(파스칼·68) 총장이 1월 6일 취임했다. 이미 영남대학교 총장과 대구광...
모든 신앙인은 거룩함(성덕, 완덕)으로 불리움을 받았다. 사제나 수도자만이 아니라 신자 누구나 그러한...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국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종...
이순금(모니카·75·대구 만촌2동본당) 달성교육재단 이사장은 기업가이면서도 ‘대표님’보다는 ‘자매님’ ...
국내 13명뿐인 ‘최종 심판자’, 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심판하는 ‘대법관’. 누구보다 막중한 사명을 띤 ...
‘행동하는 생명윤리 전문가.’ 1월 6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하 정책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김명희(...
“멀리서 우째 다 왔노. 와줘서 고맙데이.” 2019년 12월 8일, 선교를 위해 대한민국 대구 땅에 발을 ...
“나는 ‘위안부’(慰安婦)가 아니다.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여성? 강제로 끌려가 하루에만 수십 명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