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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성인들] (23)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1920~2005)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04차례 해외 사목방문에 나서 세상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했으며, 우리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04차례 해외 사목방문에 나서 세상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했으며, 우리나...
성 마리아 베르틸라 보스카르딘 수녀는 주님의 은총을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장애를 극복하고 고통받는...
성 요한 23세 교황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소집해 교회 쇄신과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제261대 교...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Maria Faustina Kowalska, 이하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 자비의...
‘오상(五傷)의 비오’ 혹은 ‘파드레 비오’로 잘 알려진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는 이탈리아 카푸...
인도 콜카타에서 평생 가난한 이들을 섬겼던 ‘성 마더 데레사’ 수녀의 본래 이름은 ‘아녜스 곤히아 브...
성 비오 10세 교황은 스스로 “가난하게 태어났고, 가난하게 살았으며, 가난하게 죽고 싶다”고 말할 정...
성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Maximilian Maria Kolbe) 신부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수도자...
세속명인 에디트 슈타인(Edith Stein)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십자가의 성 데레사 베네딕타 수녀는 유...
성 마리아 고레티(Maria Teresa Goretti)는 자신을 겁탈하려던 청년으로부터 목숨을 다해 자신의 정결...
고통받는 예수 성심의 성 바울리나 수녀(Mother Pauline of the Agonizing Heart of Jesus)는 브라질 ...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Josemaria Escriva) 신부는 ‘하느님의 일’을 뜻하는 ‘오푸스 데이(Opus Dei...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대세계에 교회의 문을 활짝 열...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Cristobal Magallanes Jara)와 동료 순교자들은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에...
성 잔나 베레타 몰라(Gianna Beretta Molla)는 어머니와 의사, 태아의 수호성인이다. 이탈리아의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