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G7 정상 외채탕감 확인

입력일 2011-04-11 수정일 2011-04-11 발행일 2000-07-30 제 2211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오타와=외신종합】G7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최빈국 외채 탕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해 세계의 빈국 40여개국이 지고 있는 약 1조의 외채를 탕감해주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