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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영통성요셉본당 양미영(율리아)씨를 칭찬합니다

이주연 기자
입력일 2019-09-24 수정일 2019-09-24 발행일 2019-09-29 제 3163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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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 얼굴로 공동체에 활기 더해

백아흔두 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양미영(율리아·제1대리구 영통성요셉본당)씨입니다.

앞서 칭찬을 받은 조명자(데레사)씨는 양씨에 대해 “영통지구 소공동체 회장”이라면서 “항상 웃음 가득한 얼굴로 주어진 소임에 충실하고 신부님을 도와 본당 일도 열심히 하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조씨는 “양씨는 소공동체 회장으로서 봉사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소공동체도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면서 그런 양씨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