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공동체 활성화 위해 노력
260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김선영(비비안나·제2대리구 안산초지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김미숙(아나스타시아)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씨는 “자매님은 본당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자매님은 본당 반장 및 구역장 봉사를 맡으면서 기도모임을 주선하는 등, 신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도록 힘써오셨다”며 “현재는 본당 구역장을 맡아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반장 모임 주선 등, 소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