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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2대리구 성포동본당 이원우(베드로)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1-06-01 수정일 2021-06-01 발행일 2021-06-06 제 324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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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당 위해 언제든 봉사 나서는 분

272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이원우(베드로·제2대리구 성포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이명자(아나스타시아)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씨는 “형제님은 평소 본당을 위해 언제든 봉사에 나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형제님께선 본당 총회장을 맡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뿐 아니라, 본당 내 여러 단체에서 헌신해오셨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형제님은 현재 본당 연령회 회장으로써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번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는데 최선을 다하셨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