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동탄장지동본당 탁동환(야고보)씨를 칭찬합니다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22-12-27 수정일 2022-12-27 발행일 2023-01-01 제 3325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어려운 부탁 기꺼이 들어주시는 ‘듬직한 형님’

349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탁동환(야고보·제1대리구 동탄장지동본당)씨입니다. 지난 주 칭찬을 받으신 위중선(베드로)씨가 칭찬을 이어주셨습니다.

탁동환씨는 본당에서 사회복지분과장, 재정관리회장, 메리지앤카운터 대표 등 여러 단체에서 봉사해오셨습니다. 위중선씨는 탁동환씨가 “사목회와 여러 단체의 책임을 맡아 본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이라면서 “성당 일이든 교우와의 관계든 어려운 부탁에도 기꺼이 도움을 주셔서 본당에서 ‘집안의 듬직한 형님’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라고 칭찬을 전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