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매주 주일학교 밴드부 봉사
백예순열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홍기흥(알페오·제1대리구 남양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정병만(스테파노)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홍기흥씨는 본당 청소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병만씨는 “지난 10년 동안 매주 주일학교 밴드부를 위해 봉사하시는 분”이라며 “본당 청소년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홍기흥 형제님의 노력은 칭찬받을만하다”고 칭찬했습니다.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