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위한 현양운동에 박차를
2024-04-28모든 노동자들의 인간존엄을 위해 노력하자
2024-04-28신자 당선자들에게 기대한다
2024-04-21각자의 성소 찾으며 희망의 순례 나서자
2024-04-21과거 아픔 넘어 함께 연대해야
2024-04-14기억은 힘이 세다
2024-04-14하느님의 자비를 온 세상에
2024-04-07총선 후보자, 교회 가르침으로 식별하자
2024-04-07총선, 후보자를 검증하자
2024-03-31주님 평화의 불을 밝히는 부활 시기 되길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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