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어디에서’ 시노달리타스를 실현할 수 있을까?
2024-09-01[특별기고] 어떤 과정들을 통해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갈까?
2024-08-25[특별기고] 시노달리타스는 교회 모든 구성원 간 상호의존적 관계 속에서 실현
2024-08-18[특별기고] 시노드 정신을 실현하려는 교회는 어떤 기초 위에서 나아갈까
2024-08-11[특별기고] 교회의 사명 수행에 있어 시노드 정신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2024-07-28교회 내 평신도 위상 증진과 참여·동반 강화에 주목
2024-07-21‘시노드의 길(Synodal Path)’ 통해 본 독일교회 쇄신 여정
2024-07-14시노드 향한 열의 불 지필 ‘국내 본당 사제 모임’ 연다
2024-06-30세계주교시노드 제2회기 의안집 작성 돌입, “시노드교회는 이미 싹을 틔웠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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