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민 1만7522명 ‘성경 완필’, 공동체 함께하는 신앙 성숙
2024-11-24한복 차려입은 시니어들, 이탈리아에 은총의 하모니 수놓다
2024-11-10“누군가에게 희망 된다면 기쁘게 봉사활동 이어가야죠”
2024-10-27‘회개’와 ‘희망’ 품은 희년…일상 속 실천으로 되새겨야
2024-10-27일치·화합 위한 숨가쁜 7일의 여정
2024-10-13바람 살랑이는 가을…성음악의 깊은 울림에 빠져볼까
2024-09-29거룩한 순교자 유해 앞에서, 부활의 영광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2024-09-08맑고 밝은 청년들…말씀으로 이끌며 기쁜 삶 선물
2024-08-25수원교구 주보성인 ‘평화의 모후’는?
2024-07-07[2023 교구 통계 분석] 신자 수 늘었지만 젊은 층 비율 낮고 냉담교우 증가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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