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파자마 나눔…“존중받는 아늑함 선물했어요”
2024-12-08“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항상 이뤄주심 느껴”
2024-12-01“우리 신앙에 큰 도움 될 공주 향옥터 발굴에 관심을”
2024-12-01“성경과 친해지면 말씀에 주님 사랑 느낄 수 있어요”
2024-11-24“지역 공동체에 신앙 원동력 되니 기쁨 두 배”
2024-11-24“예수께서 그러하셨듯 고립된 가난한 이웃 찾아나서야”
2024-11-17[인터뷰] 세계주교시노드 다녀온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2024-11-17“도시·농촌 함께하며 이해하는 자리 만들 것”
2024-11-10“문화·역사 상황 고려한 토착화, 교회 미래 위해 필수”
2024-11-03“갈등 만연한 아시아에는 ‘적극적 비폭력’이 필요합니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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