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희년 순례의 목적은 예수님 만나는 것”
2025-01-12인도 그라시아스 추기경, “예배 장소 통제는 종교 자유 침해”
2025-01-12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 성문 개방
2025-01-12[글로벌칼럼] 다음 교황을 추측하는 게 불경한 일일까?
2025-01-12교황청 역사상 첫 여성 장관 탄생
2025-01-12인도네시아 아체주 신자들의 성탄…“조용하지만 경건하게”
2025-01-12미국 워싱턴주 주교단 “이주민들과 연대하겠다” 공동성명 발표
2025-01-12가톨릭 선교사, 지난해 활동 중 13명 선종
2025-01-12‘교황, 우크라이나 방문할까’…연내 방문 기대감 커져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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