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례음악합창단 ‘창단 연주회’

이우현 기자
입력일 2009-09-09 01:18:00 수정일 2009-09-09 01:18:00 발행일 2009-09-13 제 2664호 20면
스크랩아이콘
공유하기
  • 카카오공유
글자크기 설정
  • 가
  • 가
  • 가
  • 가
인쇄아이콘 
 
            
 
             
            
 
 
  
 
   

    

     

      
      

       ‘전례음악합창단’이 9월 4일 오후 8시 반포4동성당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인터넷 카페를 매개로 한 새로운 형태의 합창단, ‘전례음악합창단’이 9월 4일 오후 8시 반포4동성당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전례음악합창단’은 합창단은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이날 연주회에는 전례음악합창단 외에 알무스·첼리꾸스 그레고리오성가단, 앤드류콰이어(국악합창단), 압바첼룸 그레고리오 성가단 등 8개 단체 300여 명이 함께해 다양한 전례음악공연을 펼쳤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