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

조군호 신부 부친 조 바오로씨 선종

입력일 2011-05-16 14:43:21 수정일 2011-05-16 14:43:21 발행일 1982-06-27 제 1311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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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전곡본당 주임 조군호 신부의 부친 조 바오로 씨가 지난 6월 16일 오전 10시 불광동 자택에서 선종했다. 향년70세.

조바오로 씨의 유해는 6월 16일 오전 10시 불광동 성당에서의 장례미사에이어 벽지 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