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로 성모의 달을 마무리하며 묵주기도 행렬을 하고 있다.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끝으로 칠레에서 성모의 달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성모의 달을 마치며 교구 사제단과 온 신자가 묵주기도를 하며 거리를 행렬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성모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