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생명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뇌수술을 받은 임재혁(시몬)이 꼭 깨어날 수 있도록 자비의 은총을 빕니다.

- 최 안토니오

▲영적인 삶을 갈망하며 오랫동안 투병 중인 박문경(베로니카)의 상처와 고통을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소서.

- 박소화(데레사)

▲구경희(마리안나)가 기적적으로 수술 받을 수 있게 해주셨으니, 부작용 없이 잘 치료되어 완쾌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유희영(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