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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가톨릭관동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이승환
입력일 2024-05-16 수정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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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동아리 지원과 동아리 회원 장학금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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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월정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후 월정사와 가톨릭관동대 관계자, 대학 불교 동아리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스테파노)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퇴우 정념 주지스님)가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월 10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와 월정사 간 이날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발전기금은 대학 내 불교 동아리 설치‧지원과 동아리 회원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승 총장은 “월정사의 후원은 우리 재학생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며, 불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적 성장과 함께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며 “학생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감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