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연정준 요셉 신부)이 운영하는 부천기초푸드뱅크는 2월 26일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 100명에 경기도 내 친환경 농가에서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유기농 감자, 사과, 배, 고구마 등 6종의 농산물 2만1000원 상당량이 담긴 꾸러미다. 부천기초푸드뱅크는 2023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꾸러미를 전하고 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주식회사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들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로부터 농산물을 구매해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이 지나거나 날이 너무 더우면 잘 먹기 힘든 채소를 취약계층에게 제공(영양 불균형 해소)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진작하고 ▲기부 문화 인식을 제고하는 기대효과가 있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